티스토리 뷰

알고 있는 내용이라도

문제를 읽을 때면

뭐지 ? 이게 

분명 배웠는데 아는건데 맞추질 못하는 마법같은 일을 생기는데

초반부는 문제 풀이보다는

이해가 안 되도 진도를 나가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

 

그리고 이해가 안 되면

보고 또 본다

공인중개사 공부를 해 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

보고 또 봐라! 익숙해질 때까지 봐라

용어 자체가 생소하고 생소하니 내용을 다뤄도 멘붕 해서

자꾸 보라는 의미는 용어에 익숙해지라는 말임

 

본 걸 또 보니 지겨워 질 수밖에 없는데

이땐 보고 또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지겨워지니깐

이미 결재했으니 본강 진도 따라가되

복습할 땐 유투브에서 복습 나가야 하는 부분만 다른 학원 강의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

 

덜 지겨워져요

그리고 이미 본강을 들은지라 유사한 다른 쌤이 강의 하는 입문일지라도

귀에 더 들어오기 때문에 (귀에 더 들어오고 그 강의가 더 맞는 거 같아서 후회도 할 수 있는데 이미 본강 들었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그렇게 느낄 확률이 높음)

 

다시 말하지만 한 업체에서 고가의 수업료를 지불하고

전과목 나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건 사실 불가능 같고

그렇다고 이곳 저곳 다시 결재할 수도 없고

책이나 강의만 별도로 결재해서 진행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

아 맞는 선생님이 없네 ? 라고 흔들리지 말고, 결재한 곳 강의는 쭈욱 진도 나가고,

 

유투브에 입문 강의는 거의 무료로 제공하니 복습은 그것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~ 

 

하지만 반드시

본강 (결재한 곳으로) 돌아와라~

돈 아까우니깐!!

 

공부하다가 하품에 지겨움에 몸서리쳐지면

유투브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전전년이나 전년 공인중개사 시험 팁이나 그런 영상 보는 것도

나쁘지 않아요

 

 

공부하면서

" 문제 잘 읽는 법 뭐지? "

 

찾아보려고 해도

" 무슨 키워드로 검색해야하지? "

 

문제도 어려운데

선택해야 할 답 찾는 것도 너무 힘들다 -_-;; 5개 덜덜덜

 

우연찮게 ㅋㅋ 유투브 보다가 찾아낸 + _ +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f-GfQNb11Q 

 

 

계속 추가할 듯 ~~

 

공부가 벌써 지켜워진건가

일부러 스스로에게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느슨히 했는데...

집중력이 10%

그전엔 그나마 이해가 됫다면

2개월차땐 그냥 들어서 다 휘발됨 - -이해도 안 됨

 

그러다 잠깐 일탈 ㅋㅋ

위에 문각 민법 쌤인데

해커스 민법 쌤도 잼있고 매력적이긴 한데

너무 봤더니 ㅋㅋ 그냥 말 그대로 일탈 ㅋㅋ

 

강의 넘 잼있게 하심 ㅋㅋ

귀에 들어오는 게 우선이니 가볍게 듣는 중인데

내가 접한 건 20년대 강의인데

21년 강의는 무슨일이 있으신가 ㅋㅋㅋ 텐센이 다운됫길래

20년도 강의만 일단 볼 요량 - 0 -;;

 

귀에 안 들어오는데 그냥 영상 진도 맞추는 것도 조금은 회의적이라

ㅠㅠ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PjEQiLEWJI&list=PLx8v1EVOTXeGSEGVijvAjv1QoOdV5lUhF 

 


 

공유하기 링크
댓글